오르나: The GPS RPG는 플레이어가 현실 세계를 탐험하여 적을 찾고 턴제 전투를 벌이도록 장려하는 독특한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제 개발자 노던 포지 스튜디오는 올해 그린 게임 잼에 다시 참가함으로써 그 연결을 더욱 심화하고 있습니다.
베테랑 플레이어들은 이미 테라의 유산 스토리라인에 익숙하지만, 새로 참여하는 플레이어들은 그린 게임 잼과 연계된 환경 테마의 퀘스트와 전투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올해는 네이처블라이트와 그 하수인인 먹덩이가 돌아와 영웅들이 자연 세계를 지키도록 도전합니다.
먹덩이는 오르나의 판타지 영역을 넘어 실제로 생태계 파괴로 위협받는 장소들을 여행하며 맞서게 될 강력한 적입니다. 그곳에서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 카운티의 비버와 우간다 븐디 임페네트라블 숲 국립공원의 고릴라와 같은 새로운 동물 수호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당연히환경 테마가 곧바로 흥미를 끌지 않더라도, 이번 업데이트에는 많은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아발론의 몰락한 영웅들 이벤트에서 매우 위험한 히포그리를 비롯한 새로운 적들을 만나보세요.
하지만 가장 가치 있는 보상은 네이처블라이트 이벤트에 있습니다. 먹덩이를 처치함으로써 여정에 동행할 동물 동료들을 영구히 해금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는 6월 14일까지 이용 가능하니, 지금이 바로 우리 지구와 오르나 세계를 모두 보호하는 것을 돕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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